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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강한 아름다운 여성 ♥♥

작성자초록편지

작성일2019-04-19

조회수554

♥♥ 마음이 강한 아름다운 여성 ♥♥

                                   

                                        

                                  편집 . 초록편지  www.greenletter.net 

                            


저는 약 10년 전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저의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400만 명이 넘게 조회한 8초짜리 동영상엔
저의 어린 시절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끔찍했습니다.

   “불에 태워 죽이고 싶다

   “세상을 위해 그냥 자살해라

   “나 같으면 저런 얼굴로 사느니 죽겠다

   “저게 사람의 얼굴이냐?”


누가 올렸는지도 모르는 동영상의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였습니다.

저는 올해 스물여섯 살, 157cm의 키에

체중은 25kg을 넘지 못 합니다.

 

하루 60회 소량으로 먹지만 지방이

몸에 쌓이지 않는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튀어나온 앞니와 두 눈,

뼈와 가죽밖에 없는 몸,

하얗게 변해 눈동자도 잘 안 보이는 오른쪽 눈...

 

저는 유치원 첫날부터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

전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된 그날부터

저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소재로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연설가가 되었죠.

 

저는 저 자신을 조롱하는 이들에게 당당하게 말합니다.

남을 보는 것을 멈추고,

이제 자신을 보세요.

그리고 좀 배우세요.”

 

겁쟁이들, 그렇게 자신 있으면

모니터 밖으로 나와 얼굴을 보이세요

 

사람들은 저에게 죽으라고 했지만

저는 열심히 살아서 행복해질 것을 선택했어요.

 

저는 저의 희귀병이 오히려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가 아닙니다.

마음이 강한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여기까지 인용글)
----------------------------------------------------------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미가 7:8)


가장 절망적인 조건을 갖추어도
하늘에 눈을 고정하는 사람 
그 나라 시민권을 획득한 사람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고
중심의 마음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존재로 인정 받는다면
그는 아무리 초라하게 보여도  
너무나 아름답고 존귀한 존재입니다.

- 초록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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